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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급

이특의 소셜미디어 사칭 계정 주의 당부

by 공급자 2024.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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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바로 자신을 사칭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에 대한 경고입니다. 이특은 "나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사칭 엄청 많아요"라고 강조하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는 팬들이 이특을 사칭하는 계정에 속아 불필요한 오해나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특은 올해 슈퍼주니어의 유닛 L.S.S.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습니다. L.S.S.는 이특, 신동, 시원 세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트 업'(Suit Up)과 '조크든요'(JOKE) 같은 싱글을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들은 지난 2월 '더 쇼 : 쓰리 가이즈'라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특은 이 유닛에서 노래의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슈퍼주니어 L.S.S.의 신곡 '조크든요'는 펑키한 브라스 라인과 탄탄한 베이스, 그리고 리듬감 있는 악기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후회 없이 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댄스팝 트랙입니다. 이 곡은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며, L.S.S.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기여했습니다.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은 L.S.S.는 7월에 일본 싱글을 발표하고 특별 공연을 갖는 등 해외에서의 활동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L.S.S.가 단순히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특과 슈퍼주니어 L.S.S.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특이 사칭 계정에 대해 경고하며 팬들의 주의를 당부한 것부터, L.S.S.로서의 활발한 활동까지, 이특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특과 L.S.S.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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