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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급

앨리스 그룹 멤버 소희 결혼과 은퇴 소식 전해

by 공급자 2024.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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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그룹의 멤버 소희(25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소희는 자필 편지 형식으로 이러한 소식을 공유했으며, 그 내용에서 소희는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희는 2017년 앨리스로 데뷔한 이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해왔지만, 이제는 "앨리스의 소희가 아닌 개인 김소희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희는 팬들에게 그동안의 사랑과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소희의 결혼 상대는 15살 연상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소희의 전속 계약이 5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연예계에서 은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앨리스는 2017년 6월 1일에 데뷔한 K-pop 걸그룹으로, 다양하고 색다른 음악과 무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들이 발표한 노래 중에는 '우리 처음', '파우 파우', '서머 드림', '그립다', '잭팟', '내 안의 우주', '댄스 온', '쇼 다운' 등이 있습니다. 이 노래들을 통해 앨리스는 다채로운 콘셉트와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그룹의 리더는 채정연이며, 현재 IOK Company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앨리스의 팬덤은 'BLRIS (Bliss)'라고 불리며, 이 이름은 팬들과 앨리스가 함께 행복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소희의 결혼과 은퇴 발표는 팬들에게 예상치 못한 소식일 수 있습니다. 그녀는 앨리스의 멤버로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소희가 앨리스로서의 활동을 마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소식은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기지만,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소희가 앞으로도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그녀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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